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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콘체르토
6일 부터 가고 있는 멘토콘체...제가 지엠입니다. 본격적인 덥크 지엠은 처음인데..실수도 많지만 플레이어님이 잘 따라와주셔서 너무 즐거움...
백업해둘걸 그랬어................
그 정도로 즐거운 세션었다..그리고 무엇보다.. 엔딩씬에서..
...자신한테 복수를 하라고 했더니 스스로한테 총을 쏴버리는게 어딨어.....바보딸랑구야..
아무튼 너무 좋은 세션이었음...... ....딸랑구..스다듬.
아무튼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유사부녀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어...좋은 세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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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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