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즉 오늘 부터 H시 크월트캠의 마지막을 들어가게 되는데 너무 떨리고.. 좋았음.. 정말로 고향에 온 기분이라~ 이쪽에도 좋았던 내용을 잔뜩 백업해둘까 싶음.. 그리고 이건 지엠님께서 매 세션에 만들어주신 캐릭터들 스탠딩 편집본... 이거 크블데와 월엔쥬 때도 있었는데 폰에만 저장해 둔건가 싶음..ㅜㅜ 컴에 없어서 함께 붙여둘 수가 없네..ㅜㅠㅠ(폰도 바꿔서 없구) ... 마지막 시나리오라서 그런지 지엠님께서 연출에 공을 많이들이신 느낌을 받아서 정말로 감사했고,그 만큼 몰입해서 진행 한 것 같다. 오늘은 프리플레이와 오프닝씬 1개를 진행했는데 하루시와 하는 세션은 언제나 즐거워서 너무..행복했음.
14 뽀뽀 ◇
04.29 | 01:02
스탠딩
그림 자체는 2월에 완성해 둔 거라 캐릭터 얼굴만 수정해서 슬쩍.. 원래 유혈이 있는 스탠딩은 그릴 생각이 없었는데 탐라의 트친분이 유혈 스탠딩 만드시는거 보고 오...룽... 이러면서 만듬.
시나로드림
졸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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